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
인문 심리학 분야 화제 도서 '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' 의 베트남어 번역판이다.
오늘날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심리 용어 1위 ‘자존감’으로 나타난다.
자존감이 너무나 중요한 이 시대에, 상처만 주는 가짜 자존감이 아닌,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키는 진짜 자존감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.
저자는 공허함을 존재감으로 채우는 ‘자기만의 시그니처’ 만들기를 제안한다.
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아픈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고, 자기 힘으로 한발씩 나아가게 하는 책. 나를 더 자유롭게 만들고, 나아가 다른 이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여섯 가지 레슨이 시작된다.
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인생 전환의 계기를 꿈꾸며 한국에 와서 우리의 이웃이 된 이주민들에게도 펼쳐보면 위로와 격려가 되는 좋은 책이다.
베트남 테져이출판사에서 국판 252 페이지 분량의 'Thoi Lam Ton Thuong Minh' 으로 번역하여 펴냈다.
그렇다면 어떻게 멀티 아이덴티티를 잘 운용할 수 있을까요.
여러 정체성을 잘 운영하는 사람은, 그 여러 정체성을 운영하는 중심축인 ‘자기다움’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.
저는 이를 ‘나만의 시그니처’라고 표현합니다. ...「당신의 시그니처는 무엇인가」중에서.
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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